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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상한가 정리)

2025년 12월 1일 상한가 종목 정리 및 1000만주 이상 거래량 종목분석

by 고까망이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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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 한컴라이프케어

- 한컴라이프케어가 8년 가까이 함께한 FI(재무적 투자자)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와 법적 분쟁에 휘말리며 13%대 강세를 보인다.      이번 법적 다툼이 경영권 분쟁으로 확대될 조짐이 보이면서다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26일  한컴라이프케어를 상대로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 한컴라이프케어      상장 이후 실적이 부진하고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발생한 손실과 관련한 책임을 묻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는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가 회계장부 확인 후 지분 정리 등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경영권 분쟁 발생 시 해당종목에 대한 잠재적 매각 또는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른다

- 일부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테마 상승 및 경영권 분쟁 가능성 속상한가

- 기업개요

개인용 안전장비 생산, 판매 업체. 유독가스가 노출된 현장 및 산소가 부족한 밀폐된 공간 등의 작업환경 또는 화재현장과 같은 재난 극한 상황에서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호흡기, 피복류, 헬멧, 장화, 장갑 등 개인용 보호장비를 생산 및 판매. 주요 제품으로는 호흡기류(공기호흡기 및 구성품), 마스크류(긴급대피마스크, 방독면 등), 피복류(두건 및 방화복, 헬멧, 방열복 등), 보건용마스크 등이 있음. 소방/군/경찰용 안전장비를 위주로 질병관리청, 방위사업청 등 정부에 납품되거나, 화학/중공업(선박업)을 영위하는 일반 기업체(산업현장)에서 개인 안전장비로 활용.

신규사업으로 과학화 교전훈련체계(Live Training System), 지상레이저 표적지시기 사업을 추진

 

 

코스닥

 

1. 켐트로스

- HBM 수요 급증 수혜주 분석 등에 상한가

-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및 2 차전지 테마 상승 속 HBM 수요 급증 수혜주 분석 등에 상한가

-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 개화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수요 급증의 수혜주라고 분석. 일본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포토레지스트 국산화에 성공한 현재, 동사는 지난해 10월부터 250억원을 투자해 진천에 반도체 소재 공장을 완공하며, 포토레지스트 공정에 들어가는 핵심소재인 광개시재(PI)를 생산 중이라고 밝힘. 광개시제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꼭 필요한 포토레지스트의 필수 소재로 해당 수율이 포토레지스트 성능을 좌우한다고 설명.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AI 연산에 최적화된 HBM은 초거대 AI 모델의 빠른 데이터 처리와 에너지 효율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반도체 기술이 됐다며, 이에 따라 반도체공정에서 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소재인 포토레지스트의 공정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올해 연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5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AI 수혜에 따라 내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50.9% 성장한 800 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2%로써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

 

2. 소프트캠프

-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및쿠팡 3,370만 계정 개인정보 내부 유출 소식 속 문서 외부 반출 금지시키는 DRM 기술 '직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소프트캠프는 문서보안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권한 관리(DRM), 키보드·도면·PC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같은 시각 싸이버원(19.85%), 지니언스(12.26%), 한싹(10.77%), 샌즈랩(6.56%), 라온시큐어(3.44%) 등 보안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 전자상거래 대표 업체인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데 따라 보안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증폭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3. 카티스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속 보안주로 부각, 지큐티코리아와 양자센싱기반 마약탐지 기술 공동개발 착수 소식 등에 상한가

- 전자제품 보안인증 전문기업 카티스는 지큐티코리아와 양자센싱 기반 차세대 마약 탐지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큐티코리아(GQT코리아)와 차세대 마약 탐지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공동 연구개발에서 센서 탑재 하드웨어 설계, 시스템 패키징, 고객사 요구사항 반영, 국제인증 대응 등을 담당할 계획이며, 지큐티코리아는 양자센싱 기반 핵심 기술 및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임. 특히, 국제 인증 비용이 높은 마약탐지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연구개발 과제화(R&D Funding)를 공동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며, 단계적으로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과 접촉 및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관문, 공항, 세관 등에서 요구되는 차세대 탐지 기술 개발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호 역량이 명확하게 보완되는 구조인 만큼 기술적·사업적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소식 속 보안 관련주로 부각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4. 삼성스팩 12호

- 신규 상장 첫날 급등, 둘째날 상한가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원을 상회한 4,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폭을 축소하다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가 합병대상임.

 

 

천만주이상 거래량

1. 한컴라이프

 

2. 디아이씨

 제조용 로봇 (스마트팩토리)

 

3. 고영

- 반도체 관련주 및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속 미주지역 매출 확장세 지속 전망 등에 급등

-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3분기부터 AI 관련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향 수요 증가에 힘입어 미주지역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AI 생태계상 대만 업체 등의 미주지역 투자가 확대되면서 신규로 서버향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 이와 같이 미주지역 등에서 AI 관련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향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매출 확대 추세는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아울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SW 매출의 경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전년 연간 실적을 상회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빅테크 고객사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향후 매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언급.

- 세계 제조업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는 기류 속에서, 고영이 강점을 지닌 3D 검사·측정 장비 수요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자·자동차·산업장비 등 다양한 제조 라인에서 정밀 검증 자동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고영의 기술 경쟁력이 구조적으로 다시 부각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고영은 글로벌 톱티어 3D 검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SMT(표면실장) 공정의 납도포 검사·부품 실장 검사부터 반도체 패키징, 산업용 정밀 측정에 이르는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제조업 공정의 미세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단순 2D 검사만으로는 불량 검출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3D 기반의 고정밀 검증 기술을 필요로 하는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는 구조다. 고영의 검사장비가 세계 여러 생산라인에서 표준 수준으로 자리 잡은 이유도 바로 이 기술적 우위와 신뢰성에 있다.
최근 주목받는 부분은 글로벌 IT 장비 사이클과 함께 전장·산업장비 분야의 설비투자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제조업체들은 공정 효율화와 불량률 최소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고성능 검사 장비 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첨단 패키징 공정 확산, 미세기판 사용 증가, 전기차 전장부품의 신뢰성 요구 강화 등다양한 변화가 고영의 검사 기술과 맞물리며 실질적 수요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장기 신뢰 기반도 고영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한다. 주요 해외 제조사들은 생산라인 표준화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동일한 검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경향이 강하다. 고영은 이런 구조 속에서 꾸준히 제품군을 고도화하며 업그레이드 수요까지 흡수하는 선순환을 구축해 왔다. 최근 시장에서는 이러한 고객 기반 확대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기업 가치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고영은 AI 기반 검사 알고리즘 고도화, 반도체 공정 대응 장비 확대, 산업용 정밀 측정 시스템 등 신사업으로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기존 강점인 SMT 장비에 더해 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 비중이 조금씩 확대되며 성장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4. 앱코

- 주당 174원(시가배당율 17.5%) 현금배당 결정에 급등

- ▷보통주 1주당 174원(시가배당율 17.5%)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12-31) 공시. 배당금총액은 79.24억원임.
▷이와 관련, 동사는 “시가배당률 자체가 높은 수준인데 더해 비과세 감액배당을 통해 실질 배당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본업 경쟁력과 재무안정성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중심의 환원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5. 씨피시스템

- 대만 글로벌 파운드리에 'G-Clean 케이블체인' 공급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대만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향 'G-Clean 케이블체인'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급했다고 밝힘. ‘G-Clean 케이블체인’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분진을 최소화한 클린룸 전용 제품으로, 이번 공급은 현지 반도체 장비 기업을 통해 이뤄졌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망 진입은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 산업 전반의 투자확대 흐름 속에서 고부가가치 케이블체인 공급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힘

-씨피시스템의 케이블체인이 적용된 장비는 파운드리 후공정 단계 장비 중 하나인 웨이퍼(Chip) Sorter 장비다. 웨이퍼 및 칩을자동 선별·이송하는 핵심 공정 장비인 만큼, 고청정·고내구성 부품 적용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씨피시스템의 대표 제품인 ‘G-Clean 케이블체인’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분진을 최소화한 클린룸 특화 솔루션으로, 극자외선(EUV) 및 고난이도 패키징 공정에 요구되는 고청정 사양을 충족해 채택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들은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 현지 및 미국 애리조나 등지에서 선단 공정 라인 증설을 지속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향후 수년간 10여 개 이상의 신규 라인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며, 고청정·고내구성 부품 수요 역시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씨피시스템은 국내에서도 반도체 대기업의 주요 장비 협력사를 통해 자동화·검사 장비 분야에 케이블체인을 공급하며 기술 신뢰도를 쌓아왔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및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라인 확대 기조가 맞물리며 G-Clean 케이블체인의 적용 범위도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씨피시스템 관계자는 “G-Clean 케이블체인의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망 진입은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MASGA 프로젝트 등 산업 전반의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고부가가치 케이블체인의 공급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6. 한라캐스트

- 로봇(산업용/협 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로봇 부품 양산 준비 완료 모멘텀 지속에 급등

- 최근 중소형 정밀부품 업체 한라캐스트가 시장의 재평가 무대 중심에 섰다.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등 경량 금속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로봇, 전장 부품을 공급해온 이 회사가, 전기차 및 AI 로봇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미래차·로봇 부품 공급사’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한라캐스트는 다이캐스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가전은 물론 자동차·로봇 부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미래차의 전장 및 전기변환장치, 자율주행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 가능한 경량·고강성 부품 분야에서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시장의 기대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글로벌 AI 자동차 기업과 1차 협력사 등록을 마치고, 배터리 부품과 로봇용 부품 납품을 준비 중이라는 점이 투자심리를 크게 자극하는 요인이다.
올해 들어 한라캐스트는 매출과 수주잔고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쌓아왔다. 회사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매출 증가가 확인됐고, 수주잔고도 안정적으로 확보된 것으로 전해진다. 다이캐스팅 설비부터 금형·가공까지 자체 내재화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전기차 기업들로의 납품 가능성이비교적 높은 구조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것은 한라캐스트가 단순 부품 공급사에서 벗어나 ‘미래차-로봇 생태계의 부품 허브’로 체질을 바꾸려는 시도다.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금속 부품의 경량화 및 고강성을 요구하는 전기차/자율주행차/로봇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한라캐스트의 제품 수요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증가할 여지가 크다는 것이 시장의 공통된시각이다.
실제로 최근 증시에서는 이런 기대감이 주가로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상장 이후 초기 오버행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수주 모멘텀과 외부 수요 기대감이 맞물리며 주가가 급등했고, 일부 증권사들은 목표주가 상향을 고려하고 있다.
물론 과제도 존재한다. 전기차 보급률, 글로벌 경기 흐름, 원자재 가격 변동, 고객사 확보 및 납품 실적 전환 타이밍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을 크게 받을수 있다. 또한 다이캐스팅 기반 부품 수요가 지속 늘어나더라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단기 기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7. YTN

法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2인 체제 위법”

 

8. 재영솔루텍

- 자동초점(AF) Actuator 개발, 생산, 판매하는 업체. 사업의 성격에 따라 나노광학 부문을 영위중이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핵심부품인 액츄에이터를 생산/판매. 금형부문의 경우 24년8월 나노광학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 중단.

 

9. 티앤알바이오팹

- 2025 산업기술 R&D 기대성과 10선 선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10. 우림피티에스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美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로봇 정밀감속기 공급 모멘텀 지속에 급등

 

11. 싸이버원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12. 원익홀딩스

-. 과거 ‘지주회사’라는 이미지에 가려졌던 회사가 반도체 및 AI 투자 사이클과 맞물리며 ‘스몰캡 + 반도체 연계 성장주’로 재평가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원익홀딩스의 본질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산업용 가스 공급 시스템, 정제 장비 등을 설계·제공하는 것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구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내에서는 이 부문에서 독보적인 사업지위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GAS 공급 시스템 및 가스 정제 관련 솔루션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진 회사로 평가된다.

그러나 최근 원익홀딩스가 시장에서 주목받는 것은 단순한 안정적 기반 때문만은 아니다. 글로벌적으로 반도체 수요 회복과 함께 AI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이 가장 중요한 ‘외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메모리·비메모리 수요 회복, AI 데이터센터용 수요 증가 흐름이 맞물리면서, 반도체용 소재·부품·장비 전반이 재평가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원익홀딩스는 단순 지주사의 틀을 넘어 계열사를통한 실질적인 장비·가스 공급 사업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회사 측 전략 변화도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원익홀딩스는 과거 지주사로서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해 왔지만, 최근에는 단순 지분관리 중심이 아닌 M&A, 신사업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반도체 산업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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